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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은행 |
서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은행 운영 기간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2025년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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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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