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 휴일 반납 환경정화로 지역 공동체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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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 휴일 반납 환경정화로 지역 공동체 온기 전해

이완섭 시장·조동식 의장, 한도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함께 참여
휴일 반납 "봉사는 행동으로 증명, 깨끗한 서산의 출발점" 각오 다져

  • 승인 2026-02-23 08:11
  • 수정 2026-02-23 10: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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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2월 22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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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2월 22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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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2월 22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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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는 2월 22일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에서는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8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신정국)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경구 센터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에 힘을 모았다.

휴일 아침의 여유를 잠시 내려놓고 장갑을 낀 채 거리로 나선 봉사자들은 약 500ℓ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리된 도로는 새해를 맞은 듯 말끔해졌고, 현장은 공동체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누군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를 또 다른 누군가는 말없이 주워 담았다. 작아 보이는 실천이지만, 그 손길 하나하나가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시민의 의식을 일깨우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에서 "봉사는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며, 말이 아니라 땀으로 증명된다"며 "오늘처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거리 위에 서산의 미래가 세워진다"며 "서산시는 자원봉사가 더욱 존중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한 마음이 쌓이면 반드시 좋은 결실로 돌아온다는 말처럼, 이날 현장에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선의가 느껴졌다"며 "봉사자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는 순간, 봉사의 의미는 더욱 또렷해졌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의회 역시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함께한 한 자원봉사자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수고일 수 있지만, 이 시간이 쌓여 서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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