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 정기총회 및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 정기총회 및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김은주 지부장 이임·김윤 지부장 취임…지역 미술 발전 새 전기 마련

  • 승인 2026-02-23 08: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223083749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는 2월 21일 서산시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부장 선거를 개최했다.(사진=서산미협 제공)
clip20260223083803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시지부는 2월 21일 서산시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부장 선거를 개최했다.(사진=서산미협 제공)
clip20260223083816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시지부는 2월 21일 서산시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부장 선거를 개최했다.(사진=서산미협 제공)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는 2월 21일 오후 4시 서산시 번화로에 위치한 문화잇슈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부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예총 서산시지부 한용상 지부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온 김은주 지부장의 이임과 함께 김윤 신임 지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임하는 김은주 지부장은 "사무국장 7년, 지부장 9년 동안 청춘을 미협과 함께했다"며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항상 믿고 응원해준 회원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작업에 집중하며 한 명의 회원으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활동하겠다"며 "그동안 도움을 주신 문화예술과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윤 지부장은 "선배 예술인들이 쌓아온 협회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회원 간 소통과 창작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미술협회, 시민과 가까운 전시와 활동으로 서산 미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용상 한국예총 서산시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서산미술협회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다"며 "김은주 지부장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김윤 신임 지부장 체제에서도 지역 미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미술협회는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중심의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2.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