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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부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결실은 국내 제조사의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을 포함한 7개의 신약 허가, 42차례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맺고 있다.
검역본부는 동물용 신약 심사를 안전성, 유효성, 기준규격 등 항목별로 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물약품 업계는 심사자료 작성과 임상시험 설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검역본부는 전담 심사팀을 통해 사전 상담과 임상시험 설계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업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허가된 7개의 동물용 신약 중에는 국내 제조사가 개발한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포함돼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또 반려견용 항암제 2종에 대해서는 신속 심사를 진행해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도입 시기를 앞당겼다.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신약 전담 심사팀을 지속 운영하며, 첨단 바이오의약품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등 고난도 신약에 대한 심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용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을 체계화한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7건의 동물용 신약 허가 성과 달성은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 운영을 통해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약품 업계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신약 개발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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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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