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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당지역 신설 학생노선.(천안시 제공) |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불당동 지역 '96번 학생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하고,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 일반 노선인 '72번'은 천성중을 경유하고,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완화하고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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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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