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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남동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정치,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남동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에 주력해왔다.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남동문화재단 설립 ▲국민생활관 리모델링 ▲석촌근린공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조 예비후보는 "선출직 한 사람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구의원 임기 종료 후 더 책임 있는 정치를 위해 정책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추진했던 정책과 사업들이 이어지지 못하는 과정을 보며 주민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반드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동구 현안으로 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 지역경제 침체,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꼽으며, 특히 "인천2호선 연장은 조속히 추진하고 GTX-B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인프라 개선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진단했다.
조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진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정책실장 경력을 통해 정책 기획과 현장 실무를 경험했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정책본부 총괄팀장을 맡아 인천 공약을 총괄한 바 있다.
그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국정과제를 지역에서 제대로 실현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남동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예비후보는 "주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성과로 말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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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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