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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방과 후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중구는 인구 유입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에 적극 대응하며 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연말까지 총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0호점은 기존에 조성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설치 대상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한 결과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대상은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개소이며, ▲전용면적 66㎡ 이상 132㎡ 미만의 유휴공간 무상 제공 ▲청소년 유해시설과 50m 이상 거리 ▲5층 이하 위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리모델링비 5,000만 원과 기자재비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입주민 자녀에게는 센터 이용 정원의 70% 범위에서 입소 우선권이 부여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의 핵심 거점을 한 곳 더 확충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초등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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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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