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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놀이·안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해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초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통합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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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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