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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동계 방제용과 개화 후 방제용 등 총 4종이다.
농기센터는 약제별 사용 시기에 맞춰 총 4회 방제를 지원하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권장 시기에 맞춰 정확히 살포하고 방제 기록을 남겨야 하며 약제 살포 확인을 위해 빈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일부 삭감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기센터는 방제약제를 공급하며 작업자 위생 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철저한 기본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덕태 소장은 "과수 농가 모두가 방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과수 재배 환경을 지켜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균성 전염병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잎과 줄기, 가지가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일으킨다.
발생 시 과원 전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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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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