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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꽃샘추위 속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건고등학교 주말공동체봉사단, 구름(주)퓨전국악단,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동춘초 김모 학생은 "작은 연탄이 집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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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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