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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로,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등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에서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활동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마을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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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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