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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담양군이 최근 지방보조사업자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담양군 제공 |
23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에 군 금고인 농협과 광주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확대하는 것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철원 군수는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익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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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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