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산불 대응부터 환경정비까지 '현장 행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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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산불 대응부터 환경정비까지 '현장 행정' 총력

대죽리 임야 산불 신속 대응, 잔재물 수거·드론 순찰·민원지역 점검도

  • 승인 2026-02-24 09: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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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최근 발생한 대죽리 임야 산불 대응을 마무리하는 한편, 잔재물 정리와 환경정비, 민원지역 점검까지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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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최근 발생한 대죽리 임야 산불 대응을 마무리하는 한편, 잔재물 정리와 환경정비, 민원지역 점검까지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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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최근 발생한 대죽리 임야 산불 대응을 마무리하는 한편, 잔재물 정리와 환경정비, 민원지역 점검까지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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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이 최근 발생한 대죽리 임야 산불 대응을 마무리하는 한편, 잔재물 정리와 환경정비, 민원지역 점검까지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최근 발생한 대죽리 임야 산불 대응을 마무리하는 한편, 잔재물 정리와 환경정비, 민원지역 점검까지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22일과 23일 이틀간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잔재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죽리 일원 환경을 정비했다.

서산시 대산읍은 주변 산림지역과 주변 생활공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불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공원과 주관으로 드론을 활용한 잔불 확인 순찰을 실시했다. 항공 촬영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하며 뒷불 여부를 꼼꼼히 살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재발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주민 민원이 자주 제기되는 쓰레기 배출장소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됐다. 무단 투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리·수거를 실시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앞서 21일에는 대죽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즉각 대응체계가 가동됐다. 서산시장 지휘 아래 관계기관이 신속히 현장에 집결해 진화선 구축과 확산 차단, 교통 통제, 주민 안전 확보 등 역할을 분담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불이 발생하자 HD현대오일뱅크 등 관내 기업들도 장시간 이어진 진화 작업에 나선 현장 인력을 위해 식료품과 음료, 식사 등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현재는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가운데, 주변 정리 및 산불 감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추가적인 산불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산불 조심 기간 동안의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지켜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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