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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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제13대 이기남 회장 이임, 제14대 임붕순 회장 취임
"소통과 화합으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 앞장서자" 다짐

  • 승인 2026-02-25 09: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여 제13대 이기남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임붕순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이기남 이임 회장은 재임 중 장학금 지원 등 모교 발전에 기여한 소회를 전했으며, 임붕순 신임 회장은 동문 간 화합을 통해 모교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단결하여 모교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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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2월 24일 서산 우와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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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2월 24일 서산 우와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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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2월 24일 서산 우와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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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2월 24일 서산 우와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 제공)
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신구 교체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2월 24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우와빈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3대 이기남 회장의 이임과 제14대 임붕순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관호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 이창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이승효 전 동문회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과 각 기수 회장, 총무 등 다수의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기남 이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이임사와 함께 신임 임붕순 회장의 취임사, 역대 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우수 동문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기남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보내주신 임원과 동문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입학 장려금과 졸업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교가 경쟁력을 갖춘 학교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임붕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동암초등학교 총동문들이 더욱 화합해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붕순 취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 동문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오늘의 동암초등학교가 있다"며 "동문들의 간절한 마음과 교직원들의 열정이 모여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문회가 모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교 발전과 동문회 발전과 좋은 고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승효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기남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임붕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동문들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모여 동암초가 내실 있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재 육성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동문은 "학교가 위축되던 시기에 동문들이 뜻을 모아 학교를 살려낸 결과, 이제는 많은 학부모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전인교육의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학교가 하나 되어 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동암초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서산 동암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속적인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동문회 발전은 물론 모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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