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레벨업! e스포츠 운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 '레벨업! e스포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e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국내 프로 e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DRX 이스포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DRX 사옥을 방문해 e스포츠 산업 구조와 직무 분야에 대한 진로 특강을 듣고, 현직 코치진의 지도 아래 실전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략 분석과 모의 경기, 경기 후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경기 이해도는 물론 팀워크와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높였다.
또한 프로 무대인 LCK CL 경기 관람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방식과 스포츠 매너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체계적인 훈련과 산업 생태계를 갖춘 전문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 내 e스포츠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