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경, 서산시의회 다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재선은 자리 아닌 책임"

  • 충청
  • 서산시

김용경, 서산시의회 다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재선은 자리 아닌 책임"

부춘동·성연면 현안 해결 성과 강조…민생·공정·상생 가치로 재도전 선언

  • 승인 2026-02-26 06: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김용경 예비후보가 서산시의회의원 선거 다선거구(부춘동·성연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함
-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말보다 실천으로 일해왔다고 강조함
- 부춘동과 성연면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를 주요 강점으로 내세움
-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를 분명히 함
- 의정 경험이 쌓인 만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정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함
-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중장기 과제는 끈기 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말함

641542660_2394266241017893_6881674773794849489_n
김용경 예비후보가 서산시의회의원 선거 다선거구(부춘동·성연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용경 예비후보가 서산시의회의원 선거 다선거구(부춘동·성연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나 자리가 아니라, 시민에게 드린 약속을 더 무겁게 이어가는 책임"이라며 다시 한 번 시민 앞에 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말보다 실천으로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30여 년간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지역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지켜왔고, 전 서산시 정무비서실장으로 행정 전반을 경험한 뒤 시의회에 입성해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감시하는 한편,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답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춘동과 성연면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를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왔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기 위해 뛰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저의 정치 방식"이라고 밝혔다.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도 분명히 했다. 그는 "초선의 경험과 성과 위에 더 큰 힘을 더해,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일하겠다"며 "의정 경험이 쌓인 만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정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중장기 과제는 끈기 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가치와 방향성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생·공정·상생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이 웃고,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지역의 약한 고리를 먼저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치는 약속이며, 약속은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부춘동과 성연면의 더 큰 도약과 서산의 미래를 위해 재선의 힘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4.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