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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경 예비후보가 서산시의회의원 선거 다선거구(부춘동·성연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
김 예비후보는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나 자리가 아니라, 시민에게 드린 약속을 더 무겁게 이어가는 책임"이라며 다시 한 번 시민 앞에 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말보다 실천으로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30여 년간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지역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지켜왔고, 전 서산시 정무비서실장으로 행정 전반을 경험한 뒤 시의회에 입성해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감시하는 한편,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답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춘동과 성연면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를 주요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왔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기 위해 뛰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저의 정치 방식"이라고 밝혔다.
재선 도전에 대한 각오도 분명히 했다. 그는 "초선의 경험과 성과 위에 더 큰 힘을 더해,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일하겠다"며 "의정 경험이 쌓인 만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정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중장기 과제는 끈기 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가치와 방향성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생·공정·상생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민과 중산층이 웃고,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지역의 약한 고리를 먼저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치는 약속이며, 약속은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부춘동과 성연면의 더 큰 도약과 서산의 미래를 위해 재선의 힘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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