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업인과 ‘성공 개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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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업인과 ‘성공 개최’ 맞손

조직위와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업무협약 체결…민관 상생 박차
홍보·후원 및 기업 전시 지원 등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정균철 회장, “K-딸기, 지역 경제 새로운 성장 동력 될 것”

  • 승인 2026-02-27 08: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와 논산시기업인협의회가 2027년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인협의회는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지원하고, 조직위원회는 참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돕는 등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7년 2월 개최 예정인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8개국 154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논산의 첨단 농업 기술과 지역 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산업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왼쪽)과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정균철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7년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 딸기 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역 기업인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2월 26일, 논산시청에서 논산시기업인협의회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
이번 협약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지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외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참여 기업의 전시 및 홍보 부스 운영 지원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협력 등 지역 기업들이 엑스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균철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은 엑스포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 회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논산의 첨단 농업 기술과 지역 기업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회원사들의 역량을 총결집해 엑스포 홍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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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조직위 공동위원장(논산시장) 역시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인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최고의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엑스포는 전 세계 38개국에서 약 15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업 엑스포로 기록될 전망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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