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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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으로 영재교육 내실 다져… 강사 37명 참여

  • 승인 2026-02-28 21: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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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 개최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2월 27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130명의 영재 학생이 소속된 서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에 앞서, 수학·과학·AI·과정 분야 지도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영재 학생들의 잠재력과 호기심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영재 학생의 흥미를 수학적·과학적 영재성으로 정교화하는 '질문 중심 수업 지도 방법'을 비롯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이해를 높이기 위한 4차 산업혁명 교육 캠프 지도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진로·진학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학습 설계 등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교육과정 몰입 주간에 진행된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서산 영재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영재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을 빛내는 리더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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