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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시즌 홈 개막전에서 양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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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팀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전종희 기자) |
제천 시민축구단은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진주 시민축구단과 맞붙어 0대 4로 경기를 마쳤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창단 이후 처음 맞이한 홈 개막전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경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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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천 시민축구단 2026 시즌 홈 개막전에 시민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전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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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양팀 선수들 사진(전종희 기자) |
경기 초반 상대 팀의 빠른 공격에 전반에만 3골을 내주고 후반에도 추가 실점이 이어졌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연고 팀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확인됐다. 일부 시민들은 응원 도구를 준비해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경기장을 찾았고, 목이 터져라 응원을 보내며 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우리 지역팀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승패를 떠나 창단과 홈 개막전이라는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함께했다는 사실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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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시민구단 선발 선수들이 경기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종희 기자) |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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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