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건양대병원 이정의 교수 |
'어·머·나 운동'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받아 가발을 제작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상으로 보다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가발 구입에 따른 환아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소아암은 어린이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하루 평균 4명의 어린이가 새롭게 암 진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정의 교수는 "머리카락 기부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치료 과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