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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보건소가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창군 제공 |
보건지소·진료소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건강 교실을 연중 운영해 주민 친화적 보건기관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단기·일회성 건강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지소·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주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각 기관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걷기, 영양, 금연,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어르신 정서 돌봄 등 보건교육과 만들기(공예, 원예), 건강체조, 노래 교실 등 체험·실천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0~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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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보건소가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창군 제공 |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가 단순 진료 기능을 넘어 주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신뢰받는 보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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