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굿샷' 선보인 김다현, 오늘은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

  • 문화
  • 문화 일반

신곡 '굿샷' 선보인 김다현, 오늘은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

24일 아버지 김봉곤 훈장과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로 위촉
김다현 "좋은 노래로 국민들에게 좋은 에너지, 병원 알릴 것"
김봉곤 "세종시 1호 종합병원의 홍보대사 역할 톡톡히 할 것"

  • 승인 2026-06-24 15:38
  • 수정 2026-06-24 16: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가수 김다현과 김봉곤 훈장 부녀가 세종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엔케이세종병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특유의 긍정적인 영향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병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위촉식에서 김다현 부녀는 병원의 도약을 응원하며, 신곡 활동과 더불어 홍보대사로서 국민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4인방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영제 이사장, 가수 김다현, 김봉곤 훈장, 성영제 원장. (사진=이희택 기자)
"굴러라 떼굴 떼굴~ 인생도 홀인원 할 때까지!~."

트롯 요정으로 최근 신곡 '굿샷'을 선보이고 있는 김다현이 세종시를 넘어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로 나선다.

그는 지난 2023년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24일 지역 거점 병원이자 최초의 종합병원인 NK세종병원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리산 청학동 훈장으로 대중에 잘 알려진 김봉곤 씨도 공동 홍보대사로 움직인다.

엔케이세종병원(이사장 김영제, 병원장 성영제)은 24일 오후 2시 나성동 본원 5층 세미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 및 사인회를 열었다.

김봉곤 훈장 부녀는 김영제 이사장과 깊은 인연을 통해 이날 세종시를 찾았고, 엔케이병원의 도약과 성장을 응원하고 뒷받침한다.

그동안 쌓아온 긍정적인 영향력과 친근한 이미지가 '희망과 봉사'란 병원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전 직원
엔케이세종병원 임직원과 김봉곤 훈장, 가수 김다현이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 후 좋은 병원 만들기에 한 뜻을 세우고 있다. (사진=이희택 기자)
김봉곤 훈장은 "다현이가 세종시 홍보대사를 맡고, 우리가 충청인이 된 지도 16년째다. 세종시의 1호 종합병원인 엔케이세종병원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장비와 의료진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병원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다현은 "엔케이세종병원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신곡 굿샷 등 좋은 노래로 국민들께 좋은 에너지를 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엔케이세종병원 김영제 이사장은 "두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이 병원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봉곤 훈장은 지리산 청학동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서당을 열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전통 교육을 하는 동시에 각종 매스컴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웃음으로 전 국민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물이다.

딸인 김다현은 판소리부터 트롯까지 뛰어난 재능을 보이면서, 지난 2000년부터 <MBN 현역가왕>과 <TV조선 미스트롯2> 등 각종 트롯 프로그램 무대를 휩쓸고 있다.

'국악 트롯 신동'이란 별칭과 함께 뛰어난 가창력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엔케이
엔케이세종병원의 진료 과목.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3.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4.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