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일자리 발대식·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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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일자리 발대식·안전 교육

  • 승인 2026-03-11 11:2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1)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지난 10일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지난 10일 오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3)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지난 10일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2)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지난 10일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2026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총 180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로당 마을 지킴이,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디지털 길잡이 등 총 1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보람 있고 만족도 높은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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