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70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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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70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6-03-11 11:20
  • 신문게재 2026-03-1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도자료 사진] 260310 부안군의회  제370회 임시회 개회
부안군의회가 지난 10일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10일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읍·면 현황 청취와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형대 의원이 '인도 없는 삼남중학교 인근 용계길, 보행자 안전 중심의 보행 환경 개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해당 구간이 인도 없이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로 학생과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며, 보도 설치와 속도 저감시설 확충, 불법 주·정차 관리 등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도로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
부안군의회가 지난 10일 제3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또한 김원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신규 대원 확보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의용소방대원의 정년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연장을 위한 관련법 개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였다.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읍·면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특히 새만금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미래 산업 투자 사업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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