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1기 음악대학 30주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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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11기 음악대학 30주 대장정 돌입

신규자 우대·생활 인구 유입 영향 수강신청 120% 달성

  • 승인 2026-03-11 11:25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1- 음악대학
제10기 음악대학 수강생들이 색소폰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39명)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장흥, 광주 등)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라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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