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귀농닥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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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귀농닥터 서비스

현장 밀착형 컨설팅 제공

  • 승인 2026-03-11 13:41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12
자료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귀농닥터 서비스는 지난해 4개 작목에 대해 3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귀농닥터' 서비스는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의 신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맞춰 귀농닥터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5회까지 지원한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농촌 거주 2년 미만의 귀농인이면 올해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나,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귀농닥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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