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단양군지부·새농민회 도담삼봉서 1분기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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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단양군지부·새농민회 도담삼봉서 1분기 이사회 개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공감대 확산…농업 가치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 위한 협력 강화

  • 승인 2026-03-12 10:0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새농민 보도자료
NH농협단양군지부는 단양군새농민회와 '농심천심 운동' 농업 가치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단양군지부(지부장 장인영)와 단양군새농민회(회장 이명휘)는 지난 11일 도담삼봉 일원에서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사회에는 새농민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안과 올해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중심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업인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의미로, 농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을 알리고 농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장인영 농협단양군지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의 뜻을 받들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휘 단양군새농민회 회장도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새농민회는 선진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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