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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이 키오스크를 활용해 고속버스 예매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 학습장을 방문해 948명이 참여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방법과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활용에 자신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지역사회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5인 이상 마을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 후 장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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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