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봄맞이 행사 프로모션 '풍성'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봄맞이 행사 프로모션 '풍성'

대전신세계, 신규 브랜드 및 맛집 다수 선보여
갤러리아타임월드, 'GALLERIA WEEK' 본격
롯데백 대전점,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 개최

  • 승인 2026-03-12 16:21
  • 신문게재 2026-03-13 5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대전 유통업계가 봄을 맞아 대전신세계의 신규 브랜드 대거 입점과 갤러리아타임월드의 사은 혜택 행사 등 다채로운 고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대전신세계는 하이엔드 오디오와 유명 맛집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주요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갤러리아 위크'를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개점 26주년을 기념해 상품권 증정과 대규모 패션 페어를 진행하며 봄맞이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섭니다.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산뜻한 봄맞이 행사를 통한 고객 유치 준비에 한창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봄을 맞아 스타일과 일상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이달 17일 2층에는 100년 전통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문을 연다. 뱅앤올룹슨은 대표 상품인 베오 사운드 A9 5세대 스페셜 에디션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와 베오 그레이스, 베오 플레이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내놓는다.

미식가들을 위한 새로운 맛집도 17일 지하 1층에 들어선다. 아시안 다이닝으로는 일본 교토의 3대 오니기리 전문점 '교토오니마루'와 800도 직화 야키토리 전문점 '코우키', 한양중식의 한상현 대표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식맛집 '경성중식'이 문을 연다. 한식 다이닝으로는 한남오거리의 명물 '한남북엇국'(18일 오픈)과 143만 유튜버 취요남의 한우한돈 떡갈비 전문점 '노가' 디저트로는 한남동 구움과자 전문점 '이스터서울', 일본식 푸딩 전문점 '푸니푸니 푸딩' 등이 입점해 먹거리 즐거움을 더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GALLERIA WEEK' 행사를 펼친다. 봄 시즌을 겨냥해 진행하는 이번 G-Week에는 최대 14% G캐시 사은 행사와 추가 금액할인권 증정 등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강력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시스템', '타미힐피거' 등을 전개하는 '한섬'의 브랜드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0% G캐시 사은 혜택과 더블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메종키츠네', '빈폴' 등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와 '닥스', '질스튜어트' 등의 패션기업 'LF', 'A.P.C' 등을 전개하는 패션기업 '아이디룩'의 브랜드들에서는 최대 7% 사은 행사를 진행해 의류, 잡화 등 총 60여 개 브랜드가 사은 혜택을 펼친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들에서도 다양한 상품행사를 연계한다. 지하 2층의 컨템포러리 여성의류 브랜드 '르니앤맥코이'의 지난 시즌 상품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월 상품전이 펼쳐진다. 3층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미샤'가 즉시 할인과 추가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4층에는 캐주얼 슈즈브랜드 '스케쳐스 USA'의 팝업 스토어가 26일까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개점 26주년을 맞아 개점 기념행사를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별 10~15% 사은 혜택과 더불어 F&B 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개점 26주년 기념 참여브랜드에 한해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가전, 가구 등 일부 상품군에 대해서는 브랜드별 5~15% 사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전점 입점 F&B 브랜드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F&B 5000원 쿠폰'도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행사 기간 중 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개점 기념 상품행사인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패션그룹인 한섬, 삼성패션, 대현, 바바패션이 참여하는 4대 패션그룹 패션위크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3.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3.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4.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5.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