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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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 승인 2026-03-13 11: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3)
고창군이 지난 10일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난 10일 고창읍 주민 행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15개 협력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정책 설명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중 7개 기업과 여성 친화 일 촌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질마재 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주재만), 연경 전자(주) 고창지점(대표 김정욱), 농업회사법인 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 아이 보리 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늘 푸른 주간 보호 센터(대표 장명희), 웰파크호텔(대표 이종균), ㈜라온(대표 유승준)이다.

참여 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 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친화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 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 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 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육아 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인턴십 지원, 기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과 함께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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