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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예산읍 아리랑로에 위치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실습실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결혼이주여성 8명이 참여해 제과·제빵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브라우니, 소시지빵, 쿠키슈, 소금빵, 두바이쫀득쿠키, 밤식빵,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전문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과·제빵의 기초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교육 마지막 회기에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는 요리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증도 함께 발급되어 교육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초요리과정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결혼이주여성들이 제과·제빵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실무능력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은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기술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운봉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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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