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호관찰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봉사 협력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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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봉사 협력기관 지정

  • 승인 2026-05-20 17:5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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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는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전문 복지시설이다. 대전보호관찰소는 평일(월~금)에 사회봉사 인력을 배치해 시설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

복지관에 투입되는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장애인의 목욕탕 이용 시 신체 활동을 보조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 내부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할 방침이다.

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종 대전보호관찰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봉사 인력을 적재적소에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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