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무라카미, 소아암 어린이 위한 'Beve' 프로젝트로 세상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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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무라카미, 소아암 어린이 위한 'Beve' 프로젝트로 세상 흔들다

  • 승인 2026-04-05 13:52
  • 신문게재 2026-01-17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일본의 메이저 리그 선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기부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번에는 'Beve'라는 브랜드를 통해 QR코드가 부착된 티셔츠를 발매했다. 이 티셔츠는 일본 소아암 연구 그룹(JCCG)의 특별 기부 사이트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QR코드를 포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소아암은 0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이 걸리는 암으로, 일본에서는 매년 약 이천오백 명의 어린이들이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소아암의 치료는 성인의 암과 동일하게 수술, 약물요법, 방사선치료 등으로 진행되며, 치료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어릴 때 치료를 받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만기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어 긴 시간 동안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러한 투병 생활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가 낮은 현실이 안타깝다.





무라카미는 "의지를 입자, 세상을 흔들자"라는 이념으로 기부나 사회 공헌을 패션을 즐기는 것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Beve'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소아암 치료에 대한 의지를 시각화하고, 이를 통해 대화와 공감을 전파하고자 한다.



무라카미의 이러한 활동은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의 노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토 리츠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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