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노인·장애인 통합복지 거점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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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노인·장애인 통합복지 거점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첫삽

277억 원 투입…2028년 개관 목표

  • 승인 2026-03-21 08: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투시도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투시도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등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종합누리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392㎡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첫삽
특히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복합복지 거점으로 조성된다.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기공식은 계양구 복지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종합누리센터가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를 위한 따뜻한 복지 공간으로 완성돼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공사를 거쳐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주거·산업·복지 인프라와 함께 미래형 도시의 핵심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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