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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훈련평가 모습.(사진=충주소방서 제공) |
충주소방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장을 포함한 262명이 참여한다.
현장 활동의 기본이 되는 전술과 전략을 숙달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문 기술을 점검하고 실기 중심 평가를 통해 실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평가 항목은 펌프차·굴절차·사다리차 조작,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에어백을 활용한 구조기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기관내삽관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평가로 개인별 숙련도와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추진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대원의 강점과 보완점을 도출해 향후 교육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은 반복된 훈련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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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