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돌입…제9대 의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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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돌입…제9대 의정 마침표

조례 20건 등 28개 안건 처리…6월 선거 앞두고 활동 종료 수순

  • 승인 2026-03-25 08:2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343회 임시회1
단양군의회 이상훈 의장이 ‘제9대 단양군의회’ 마지막 임시회(343회) 개회를 하고 있다.(사진=단양군의회)
단양군의회가 제9대 의정활동의 마지막 회기에 들어가며 4년간의 여정을 정리한다.

군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달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 심사에 나섰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8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건의 조례안, 그리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이다.

일정별로는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가 소규모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등 7건이 포함된 관리계획안을 우선 검토한다. 이어 27일부터는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가 집행부 제출 안건 13건과 의원 발의 7건을 포함한 조례안 전반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제9대 의회가 군민의 기대 속에 출범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의회로 의정 바통을 넘기게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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