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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호암지 페스타' 행사 모습.(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예총은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실내 돔 공간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창작곡 등 11곡이 해설과 함께 이어지고,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도 무대에 오른다. 남매가 도깨비에게 납치되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또 합창과 발레, 마술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이어지는 '봄빛 스테이지'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회전목마와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호암지 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모은 '카니발 상점'도 마련된다. 카니발 상점은 유료로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예총 공식 누리집 또는 SNS(www.instagram.com/yechong.chungj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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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