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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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총력

박람회 개막 한 달 앞두고 주요 도로 가로등 현수기 676조 설치로 축제 분위기 조성
서울역·용산역 등 주요 거점 전광판 활용 수도권 관람객 유치 홍보

  • 승인 2026-03-25 10:2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 남문교차로인근 야립간판 대형 현수막(2구간)-(1)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전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홍보전에 나섰다.

군은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 유치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수도권 거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태안의 관문인 국도 77호선을 비롯한 주요 진입로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를 설치 완료하는 등 관내 전 지역에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방문객들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수도권 예비 관람객을 겨냥한 '타겟 홍보'도 강화해, 25일부터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활용, 박람회 개최 홍보와 군 공동상표를 송출하며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7일에도 차량 이동량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교 인근에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해 왔다.

특히 군은 홍보 시설물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 설치는 물론, 박람회 종료 후 즉시 철거를 계획하고 있으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범군민적 관심과 분위기 조성, 대외 인지도 제고에 달려 있는 만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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