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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모병원 한지윤 교수 |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이중 RNA 치료 기반 뇌 오가노이드(Brain organoid)를 활용한 소아 신경발달장애 맞춤형 치료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하며, 한 교수는 2028년까지 3년간 5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중 RNA 치료(Dual RNA Therapy)은 두 가지 RNA 기반 치료 전략을 동시에 적용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거나 병적 RNA를 제거하는 기술이며, 뇌 오가노이드(Brain organoid)는 환자 유래 세포를 이용해 실제 뇌 조직과 유사한 구조를 시험관 내에서 구현한 모델로 개인 맞춤형 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활용된다.
한지윤 교수팀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결합해 신경발달장애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한 정밀 치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치료로 접근이 어려웠던 희귀 유전성 신경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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