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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 포스트/제공=연수구 |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열리며, 송가인·노라조·소리새·오뮤오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둘째 날에는 코요태·테이·신인선·송민경 등이 출연해 폐막식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양일간 공연의 대미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장식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상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8일에는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가 열려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체험부스와 작품 전시가 마련된다. 29일에는 알뜰나눔장터,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존과 돗자리존이 운영되며, 버스킹·마술쇼 등 이색 공연과 봄 테마 포토존도 조성된다.
구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난방 쉼터를 배치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봄을 함께 맞이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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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