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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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 참석

박애·봉사·애국 정신 담은 '희망의 길'

  • 승인 2026-03-26 10:3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가천이길여길_명예도로명_지정_기념_제막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25일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 기념 제막식'에 참석했다./제공=시의회 홍보팀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5일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 기념 제막식'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 나눔과 봉사로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계에 큰 기여를 해온 이길여 회장의 공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길병원 측은 제막식에서 이 회장의 68년 인술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박애·봉사·애국 정신을 잇는 '희망의 길'로서 명예도로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외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해권 의장은 "이길여 회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인천시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며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수령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천이길여길은 회장님께서 평생 실천해 온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 길에 담긴 정신과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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