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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조 청장이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 동구) |
26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돌봄 공간으로, 놀이와 교류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가정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지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이용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수렴했다.
동구는 공동육아나눔터를 기반으로 자녀 돌봄 품앗이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조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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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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