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 김태진, 본격 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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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 김태진, 본격 선거 돌입

버티는 섬이 아닌 살고 싶은 섬
섬의 잠재력이 곧 옹진의 미래

  • 승인 2026-03-30 13: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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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제공=김태진 예비후보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 김태진(전 옹진군청 관광복지국장)이 지난 23일 옹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 출신으로, 36년간 옹진군에서 공직 생활을 이어오며 영흥·대청도 등 도서 지역 면장을 역임하고 행정안전과장, 관광복지국장을 거친 바 있다.

그는 ▲함께 여는 희망 옹진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옹진 ▲섬의 잠재력이 곧 옹진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교통·이동권 보장, 의료·물·주거 인프라 확충, 경제·소득 기반 강화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공약에는 △5000톤급 로로카페리 도입 및 여객선 증편 △야간운항 단계적 추진으로 24시간 교통체계 구축 △빗물저장·담수화 시설 확충 △수산업 생산·저장·가공·유통 일원화 △해상풍력 활용과 이익공유제(바람연금)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면별 맞춤 공약으로 북도면은 해양관광 관문, 연평면은 평화·안보 관광, 백령면은 공항·생태관광·쌀 브랜드, 대청면은 수산 가공·유통 거점, 덕적면은 생태관광+풍력 산업, 자월면은 치유·레저 관광, 영흥면은 해수탕·복합 관광 거점 육성을 제시했다.

김태진 예비후보는 "옹진은 버티는 섬이 아닌 살고 싶은 섬, 인천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서해의 미래"라며 "섬의 잠재력이 곧 옹진의 미래인 만큼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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