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전 시장 등 민주당 목포고문단, 이호균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전국
  • 광주/호남

김종식 전 시장 등 민주당 목포고문단, 이호균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목포 이끌 경영 행정 전문가"

  • 승인 2026-03-30 16:34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김종식시장님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30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이호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배광언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종식 전 목포시장, 이두성 고문을 비롯한 목포시 민주당 고문단이 참여했다.



고문단은 "목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고문단은 이호균 후보의 강점으로 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 대학 총장으로서 조직을 운영해 온 경영 능력, 그리고 민주당을 떠난 적 없는 정통성과 일관된 정치 철학을 꼽았다.



특히 "이호균 후보는 도의장으로서 행정을 이끌어본 경험과 대학 총장으로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실무형 리더"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선거 때마다 당적을 옮기거나 입장을 바꾸는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가치와 함께 걸어온 정통 목포 민주당 후보라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목포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검증된 리더십을 통해 확실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호균 후보야말로 목포를 서남권 핵심도시로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호균 예비후보는 "민주당 고문단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목포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3.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4.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5.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1.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2.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3.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4.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5.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