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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체육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사진=음성군 제공) |
군 체육회는 30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새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 뒤 음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유소년 체육용품 전달식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3월 5일 당선증을 받은 강준원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그 예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활동은 그 방침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첫 사례로, 행사 중심 운영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체육회 임직원과 가맹경기단체, 읍·면 체육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체육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체육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결된 공동체라는 점을 현장에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형식보다 실질을 택한 운영 방식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강준원 회장은 "체육회는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조직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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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