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PBL 우수작 3팀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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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PBL 우수작 3팀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 성과

  • 승인 2026-03-30 17: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BL 프로그램 인천광역시장상 수여
인천대학교 2025년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3개 팀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인천대학교가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프로그램에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도출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인천대는 27일 2025년 PBL 프로그램에 참여한 3개 팀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PBL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팀 프로젝트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인천시가 제안한 현안 과제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다룬다.

참가 학생들은 9주 동안 지도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주제를 구체화하고, 관련 기관 방문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인천대는 2019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시정 현안 과제 발굴과 평가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인천의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MZ식 홍보전략 개발(지도교수 이영애, 참여 학생 김범수, 김은지, 이민준, 정다정) ▲은둔, 고립 청년 지원을 위한 스마트 식물 시스템(지도교수 조영욱, 참여 학생 박신우, 김은성, 임정영, 우준형, 조은서) ▲동인천역 중심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지도교수 옥우석, 참여 학생 이현서, 주영광, 서은결, 이준형, 원종현) 3개 과제를 수행한 팀이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이룬 만큼,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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