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외국인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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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외국인 입학식 개최

외국인 유학생 600명 입학
유학생 서포터즈 연계 지원
비자 및 체류관리 특강 실시

  • 승인 2026-03-30 22: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 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600여 명의 외국인 신입생을 맞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다졌다.

동아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 및 환영회'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기 동아대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등 다양한 과정의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이 새롭게 입학해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다.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이상목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유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안정적 정착 지원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의 초기 정착과 문화 교류를 돕는 통합 서포터즈 'G2L'과 'DAILY' 학생 대표들이 조력자로서의 활동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의 비자 및 체류 관리 제도 특강이 진행돼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해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동아대의 구성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각국을 알리는 얼굴이자 한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돼)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 기대

신입생 대표 피에손칸트(미얀마) 학생은 "낯선 환경에서의 도전이 쉽지 않겠지만 배움과 경험을 통해 훌륭히 성장하겠다"며 "한국과 모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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