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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27일 구청에서 민관 협력 중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3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업 수행 일정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복지 설계의 시작을 알렸다.
◆ 민관협력과 주민 참여 중심의 실행 계획 수립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과거 행정 중심의 수립 방식에서 탈피해 민과 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지속 가능한 실행 계획' 구축을 지향한다.
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다양한 복지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정책에 녹여내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 생활밀착형 복지 과제 발굴과 체계적 분석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 전략에 따른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공청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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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