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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태용 김해시장(가운데)과 경남도지사가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김해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 증가로 김해의 핵심 생활권이 된 장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경남도와 시가 공동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통·의료 등 생활 밀착형 현안 "집중 건의"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지사와 홍태용 김해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노선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구간 조속 추진 △화물차 밤샘 주차 해소 및 차고지 조성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 경남도-김해시 협력체계 강화... "실질적 해법 마련"
경남도와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는 김해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다"며 "바쁜 일정에도 현장을 찾아준 경남도지사께 감사드리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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