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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명공학과 교수/제공=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대외협력홍보팀 |
서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9년 2월까지 3년간 약 2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우수신진연구 사업은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장려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R&D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식물 호르몬 에틸렌의 조절 기작 진화 과정'을 탐구해 폭염·가뭄·염분 등 복합적인 환경 스트레스에도 견딜 수 있는 작물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후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병해충 확산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 식량안보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서동혜 교수는 "국가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학교의 지원과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연구 중심 대학'의 가치에 부합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본교의 세계 30위권 생명과학·바이오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인천 송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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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